Jane Street. 미국에서도 탑 엘리트 중 탑 엘리트들만 들어가는 회사.

  • 인턴(학부생) '3개월' 급여 : 약 8천만원 / $45K~$60K (여름 인턴)
  • 풀타임 신입 '월급' : 약 6천만원 / $25K~$46K · 연봉 4억~8억 수준
  • 시니어 '월급' : 약 2억 7,000만원 / $192K per month · 연봉 33억원 수준

직원은 3,500명. 그런데 벌어들이는 돈은 $31.2B (EBITDA).

  • 이게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숫자냐면, 삼성전자 2024년 영업이익이 약 $32B임.
  • JP모건 전체 직원은 31만 6천 명. 3,500명 수준으로 삼성전자 전체 이익을 내는 수준.
  • 직원 1인당 매출 $11M = 약 160억원.

진입 장벽이 너무 높음.

  • 아이비리그 입학보다 어려움. 합격률 추정 1~2%대.
  • 수학 올림피아드(IMO/USAMO) 출신이 인턴들 레주메에 즐비.
  • 면접은 6라운드 — 금융 지식은 하나도 안 물어봄. 전부 확률/기대값/게임이론 퍼즐 같은 순수 이성 판단력.

Fun Facts

  • SBF(FTX 창업자)가 여기 출신 → Jane Street 스타일의 정반대가 FTX.
  • CEO가 없음. 30~40명의 시니어 임원들이 합의로 회사를 운영.
  • 한국에는 유사한 회사조차 없음. 그래도 느낌이 비슷하다면… 카이스트·포스텍 수석 졸업자들이 가고 싶어하는 회사면서, 거기서 일하면 연봉이 삼성전자 임원급이고, 들어가는 것 자체가 SKY 의대보다 어려운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