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떳하게 살자.

남들 눈치 때문에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말과 행동 참아가면서 살지 말자. 옳다고 생각하는 신념이 있으면 옳은 행위를 그냥 꾸준하게 하면 된다. 누가 알아보고 누가 좋아해 줘서가 아니라 그게 옳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다.

말보다 중요한 건 행동이다. 행동으로 떳떳하면 구체적인 말이 따라올 필요가 없다. 말이 길어진다는 것은 행동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혀가 길어지는 것보다 입을 짧게 하고 행동을 단호하게 하는 것이 좋다. 설명이 필요 없는 상태가 가장 좋은 상태다.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꾸준히 하자. 그것이 남들에게 덜 사랑받는 일일지라도 내가 옳다고 믿고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믿고 꾸준히 밀고 나가야 된다. 남들에게 사랑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이 그것 자체로 옳은 일이기 때문이다.

남들의 인정을 받으려고 하지 말자. 남들의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도 말자. 모두에게 사랑받고 인정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나는 누가 보더라도 옳은 결정들을 계속 꾸준히 이어나가면서 나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전부다. 모두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 이해받으려고 하는 것은 지나친 연민일 수도 있다. 그들이 나를 이해할 필요도 없고 이해해줘야 하는 당위성도 없다. 각자는 각자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이고,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 다른 게임들을 주고받으면서 산다. 그 안에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얼마나 나 스스로에게 정직하고 정직하고 떳떳한 판단을 하는지가 전부다.

돈을 버는 것과 정직한 것은 독립 사건이다. 꾸준하고 정직하게 돈을 버는 방법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그렇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정직하게 돈을 벌 것인가? 옳은 가치를 추구할 것인가? 그것은 선택의 문제이며 신념의 문제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잘되게 하는 것이 내가 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