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트로픽의 분기 매출이 2분기에 109억 달러(약 16조 3,500억 원)로 뛸 전망. 한 분기 만에 두 배 이상.

• 1분기 매출은 48억 달러(약 7조 2,000억 원)였음. 단일 분기에 2.3배. SaaS 기업이 분기당 5~15% 성장하면 잘하는 거라는 걸 생각하면, 사실상 전례 없는 속도.

• 분기 매출 성장 속도가 팬데믹 시기의 줌, 그리고 기업공개를 앞두고 있던 시절의 구글, 페이스북보다도 빠름. "역사상 가장 빠른 소프트웨어 성장".

• 이번 2분기에 첫 영업흑자(약 8,385억 원)도 동시에 기록할 전망. 보통 이 정도 성장은 적자를 태우며 산다는 게 상식인데, 앤트로픽은 성장과 흑자를 같이 가져감.

• 상장 시, 1조 달러(약 1,500조 원) 이상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음. 진행 중인 자금 조달 라운드는 앤트로픽 기업가치는 OpenAI앞설 것으로 기대.

• 1분기에는 1달러를 벌 때마다 컴퓨팅 파워에 71센트를 썼음. 이번 분기에는 1달러당 56센트로 예상. 규모가 커질수록 사업이 효율적으로 바뀌어가는 중.

• 앤트로픽은 주로 구글과 아마존이 개발한 칩을 사용. 엔비디아 칩보다 저렴함. 미래 데이터센터 지출 약정도 OpenAI보다 보수적으로 잡았고, 무료 사용자 보조 부담이 큰 소비자 사업 규모도 더 작음. 효율의 이유는 여러 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