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3년 전만 해도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들이 현실화되고 있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했던 일들이 물리적으로 가능한 세상이다. 기회를 잡아야만 한다는 생각이 가득이다.

기술 위에 올라타야 한다. 기술하고 싸워서 절대 이길 수 없다. 기술 위에 ‘적당히’ 올라타는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올라타야 한다. 가장 빠른 기술들 써보고 경험하고 배우는 데는 돈 절대 아끼면 안 된다. 비용 아니라 무조건 투자다. 그냥 가장 빠른 것들 위에 올라타야 한다. 단기적으로 비용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무조건 자산이다.

개인 경험에 남는 게 아니라 개인 빼먹더라도 계속 루프 돌아가는 에셋 구축이 무조건 필요하다. 단단한 해자를 쌓아야 한다. 개인 경험은 스케일업할 수 없다. 무조건 개인 경험을 자산화해야 한다. 복제 가능한 것만 스케일 가능하다. 개인 경험은 절대 복제될 수 없고 복제될 수 없는 것들은 스케일업될 수 없다.

다 같은 2026년에 사는 것이 아니다. 누구는 이미 2036년, 2046년에 살고 있다. 누구는 2006년에 살고 있다. 미래는 이미 왔다. 아직 널리 퍼지지 않았을 뿐. 미래를 봤으면 어떻게든 몸과 성과 에너지를 다해서 거기에 내 몸을 가져다 두려고 발악을 하는 수밖에 없다. 유일한 방법이다.

그게 돼? 어떻게? 마법이 아니라 기술이다. 기술을 써야 한다. 기술은 한 사람의 개인의 지능과 능력과 역량을 무한대로 증폭시킨다. 점점 더 많은 개인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게 기술이 범용화될 것이다. 그 앞단에서 먼저 선점할 수 있다면 그것 자체로 해자를 누릴 수 있다.

가장 뛰어난 개인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뛰어난 개인들은 소속되지 않는다. 소속시킬 수도 없다. 그들과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구조를 장기적으로 구축해 나가야만 한다. 사람은 인센티브에 따라 움직인다. 그런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구조를 지금부터 구축해 나간다면 결코 해지지 않는 해자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매일매일 하나의 에이전트를 새로 탄생시키기 위해 시간을 써야한다. 그 에이전트들끼리 서로 브리딩할 수 있게, 조직화 될 수 있게하는 이 실험들이 성공한다면 정말로 멋진 일들을 해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