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청년 (Roy Lee)
Roy Chungin Lee - cluely CEO
- Roy Lee. 한국계 미국인. 2003년생. 현재 21세.
- 하버드 합격. 수학여행 중 통금을 어기고 경찰에 붙잡히면서 입학 취소.
- 커뮤니티 칼리지를 거쳐 컬럼비아대 입학. AI로 코딩 면접을 통과하는 툴 'Interview Coder'를 만들고, 본인이 아마존 면접을 보는 영상을 올렸다가 학업 무결성 위반으로 정학. 이후 자퇴. 아마존 합격 취소.
- Cluely 창업. "모든 것을 속여라(cheat on everything)"를 슬로건으로 면접, 회의, 시험, 영업 통화 등에서 AI가 실시간으로 몰래 도움을 주는 앱. 시드 530만 달러, a16z 주도 시리즈 A 1500만 달러 유치.
- YC AI Startup School 행사 애프터파티를 주최했다가 2000명이 몰려 경찰이 출동해 해산.
- 2025년 6월 TechCrunch 인터뷰에서 ARR 700만 달러라고 발표. 2026년 3월 본인이 직접 허위였다고 시인. "내가 공개적으로 한 유일하게 노골적인 거짓말"이라고 표현.
- 웹사이트에서 '면접 부정행위' 관련 문구 전부 삭제. 이후 AI 회의 어시스턴트로 제품 방향 전환.

- AI가 컨닝이라고? 멍청한 소리다. 계산기 처음 나왔을 때도 컨닝이라고 했다. 인간이 도구를 써야지, 도구 못 쓰는 게 바보 아닌가? AI 써서 좋은 결과 만드는 게 똑똑한 거다. 세상 그렇게 바뀔 거다.
- 요즘 시대 마케팅 팀장은 본인이 크리에이터가 되어야 한다. 조회수랑 바이럴 자기 스스로 만들 수 있어야 자격 생긴다. 기획서만 쓰고 있는 팀장 밑에서 일하지 마라. 시간 낭비다. 그 사람이 당신 커리어 망치고 있는 거다.
- Harvard 입학 취소. Columbia 퇴학. Amazon 오퍼 취소. 모든 제도권에서 거부당했다. 내 이력서다. 아주 멋지다고 생각한다.
- 화나게 못 만들면 마케팅이 아니다. 모두가 좋아하는 콘텐츠는 아무도 공유 안 한다. 욕을 먹어야 퍼진다. 이건 전략이다.
- 좋은 팀장 기준은 하나다. 나보다 잘하는가? 연차, 직함, 어느 회사 출신인지 아무 상관없다. 나보다 못하는 사람한테 배울 게 없다. 그 자리 빨리 떠나라.
- 논란 없는 바이럴은 없다. 알고리즘은 극단적으로 논란적인 것에 보상한다. 그게 플랫폼의 법칙이다. 그 법칙 이해하고 쓰는 게 게임을 아는 거다.
- 컬럼비아에서 퇴학당했다. 내 커리어 시작이었다. 컬럼비아가 나를 퇴학시킨 게 아니라, 내가 더 큰 걸 선택한 거다. 나를 퇴학시킨 학교는 멍청하다.
- 금수저를 이길 수 있는 세상이다. 누가 더 좋은 집에서 태어났는지보다, 누가 도구를 더 잘 쓰는지가 중요해지는 세상이 오고 있다. 내가 만들고 싶은 세상이다.
- 콘텐츠는 물량전이다. 우리는 하루에 수천 개 찍는다. 크리에이터 60명, 편집자 700명. 예술 하는 팀들은 열심히 하길 바란다.
- 우리가 어떻게 투자 받았냐고? 지표가 좋으니까. 투자자는 성장하는 것에 투자한다. 우리 논란이 성장의 증거였다. 욕먹는다는 건 화제가 된다는 거고, 화제가 된다는 건 시장이 있다는 거다.